서민갑부345회 배달전문음식 중국집 콰이찬

채널A 서민갑부에는 배달 하나로 연매출 100억 원의 갑부가 된 유정우 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유정우 갑부는, 17년간 수험생활을 한 고시생이었답니다.

고시를 그만두고 영어강사가 되었지만, 입시제도가 개편되어 위기를 맞았을 때 아는사람 소개로 투자한 중국집마저

위기의 상황에 처하자 직접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유정우 씨의 중국집은 홀을 운영하지 않고 배달만 하는 가게입니다.

빠른 배달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도 맛있다고 합니다.

유정우씨가 홀 매장으로 시작해 중국집의 첫 달 매출은 800만 원.이라고하는데요 적은 매출이었기에 유정우 씨는 홀 매장을 배달 매장으로 전환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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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사업으로 억대 매출을 벌인 유정우 씨는 수익금 전액을 재투자해 2호점을 오픈했고, 이후 1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총 5개 매장을 오픈했다고합니다.연 매출이 무려 100억 대까지 벌고있다고 합니다.

콰이찬 중식당은 일반 중식당에서 찾아보기힘든 요즘트렌드에 맞게 특이한 메뉴가 많으며,

혼자 주문해 먹기 힘든 , 양장피 메뉴도 1인 양으로 주문할수있어서 가격 부담을 덜어낸것도 특징이고,

트렌드에맞고 인기있는 세트메뉴의 구성도 많아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있었다고 합니다.

콰이찬에서 배달을 하거나 포장을 해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거의 100% 다시 이곳 중화요리를 찾을 정도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매일 질 좋은 재료를 직접 구해서 맛좋은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은 언제나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깨끗한 주방 시설, 세분화된 배달 시스템으로 포장 음식을만드는곳을 동선에 맞추어 시간 단축으로 빠른 배달 가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