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344회 요트투어 오션브리즈

붉은빛 노을과 푸른빛 바다와 하늘이 만드는 석양투어를 할수있는 연매출4억 요트 사업 유창만씨를 소개합니다.

유창만 씨는 통영에서 요트와 레저 활동을 합한 퓨전 수상 레저사업을 운영하고있다고합니다.

부모님을 사업실패로 창만씨의 가족에게 남은 재산은 요트 한척이 전부였다고 합니다.그래서 요트를 집삼아 생활을 하게되어 요트투어라는 아이디어를 삼아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이였던 요트가 지금은 생계를 책임지는요트가 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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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바다를 감상하며 선상에서 즐기는 선상 파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합니다.

저녁에는 선상에서 구경하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버스킹 감성 투어 프로그램도 있다고합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석양을 바라보는 요트투어 연인및 가족과 함께 추억을 담을수 있다고 합니다.

요트에서 즐기는 선상 파티와 여름에는 슬라이드 에어 미끄럼틀과 스노쿨링 해양레저 기구를 탈수있다고합니다.

통영의 넓은 바다에서 친구 , 연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요트투어는 통영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상 낚시, 바비큐 파티, 프러포즈 이벤트 같은 프로그램을 연구해 연 매출 4억 원의 매출을 올릴수있었다고 합니다.

창만씨의 일몰 투어는 통영의 여행필수코스 요트 투어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