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334회 메밀집 고명환 갑부

채널A 서민 갑부 334회 방송에서는 개그맨 고명환이 운영하고 있는 메밀국숫집이 소개가 됩니다.

연 매출이 무려 10억 원이라는 놀라운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그 맨 고명환 씨가 외식업에 뛰어들게 된 사연은 16년 전 드라마 촬영으로 이동하는 도중 눈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라고 합니다.의사가 이틀 안에 죽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계를 이어가게 되게 생각한데 요식업이라고 합니다

고명환씨가게정보 알아보기

고명환은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을 했었지만 실패를 했었고 지금은 메밀국수로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고명환은 본인 가게만의 맛을 내야겠다고 생각해 6개월 동안 전국 백여 곳의 메밀 국숫집을 다니며 맛을 연구한 것입니다
가게 평수는 70평으로, 테이블 수는 32개로 넓은 가게로 사람들을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가게도 넓어서 많은 사람이 먹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 임지은은 카운터를 운영하고 고명환이 직접 메밀국수를 요리를 직접 합니다.

이곳에서는 메밀면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삶아서 준다고 합니다 면발도 적당히 쫄깃하고 부드럽고 좋아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는 것 같습니다.

메뉴도 냉메밀, 온메밀 , 들게 메밀, 쟁반 메밀 등 여러 가지 메밀 메뉴가 있어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