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

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전라북도가 2년여에 걸쳐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서주신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1개소당 80만원씩 현급 지급, 17일부터 접수

 

'20.5.1~'22.3.31 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6만여 개소의 소상공인

 

 

 

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1개소당 8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되며, 총 지급액은 480억 원 입니다.

지난 2년 동안(’20. 5. 1 ~ ’22. 3. 31)  일상회복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라 묵묵히 방역당국에 협조한 소상공인들의 수고에 힘이 되기 위해 올해 예산에 48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전액 도비로 지급됩니다.

 

 

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1월 17일부터 시설주가 해당 주소지 시군 및 읍면동에 방문

신청서 작성과 기본 필수 서류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행정청의 인·허가증, 통장 사본을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행정명령 시설에는 행정청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 업종의 경우에도 지급 받을수 있으며 시군청에서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서 신청하면 됩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실사 및 사진 제출과 기타 추가 제출서류가 필요하므로, 신청 전에 유선 확인 및 해당 시군청의 누리집 등을 참고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