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353회 달걀 황한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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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참조

달걀 장수 닭똥도 돈이 된다는 독한 갑부 계란의 로 사는 황한솔 서민 갑부이다 

판촉까지 직접 이름을 걸고 한다는 황한솔 사장님은 한알의 150원을  120원 억을 만드는 달인이다

마트에서 유독 같은 상품의 달걀이 눈에 띕니다 한 개도 모자라 쓸어 담기까지 하는데요 

손님들은 이 달걀은 건강한 닭이 낳은 것 같다고 합니다 비린내도 안 나고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깐깐한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무항생제 달걀 

닭들이 실제로 있는 공간을 5000천 평 보유한 사육장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황금알이 낳아준 5만 마리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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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을 위해 쾌적한 공기를 위해 에어컨을 틀어놓습니다. 닭한테 영양분 도주고 더 건강한 알을 낳을 수 있다는데 닭이 좋아지니까 달걀이 좋다고 하는데 닭똥도 버리지 않는 닭똥을 건조해서 퇴비하는 작업을 하는데요 닭똥도 돈이 라고 합니다 

잘 마르는지 확인을 하는 데다 손으로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이게 다 돈이 라고 하는데 한 차당 40만 원씩 팔립니다 일 년 기준으로 천만 원을 법니다 똥 이리 사이클 돼서 돈이 된다는 거지요 그게 포인트라고 합니다 

왕란 큰 란 대란의 달걀을 크기에 맞게 선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정확하고 빠른 기계 덕분에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겁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달걀은 살모넬라균이 99% 제거된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을 뷰라 하는 균이라고 하니 이게 99%나 없다고 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달걀에 특별한 기술을 입히는데 특별히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코팅기술을 쓴다고 해요 

 

▼아래 한솔양계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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