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에는 배달 하나로 연매출 100억 원의 갑부가 된 유정우 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유정우 갑부는, 17년간 수험생활을 한 고시생이었답니다. 고시를 그만두고 영어강사가 되었지만, 입시제도가 개편되어 위기를 맞았을 때 아는사람 소개로 투자한 중국집마저 위기의 상황에 처하자 직접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유정우 씨의 중국집은 홀을 운영하지 않고 배달만 하는 가게입니다. 빠른 배달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도 맛있다고 합니다. 유정우씨가 홀 매장으로 시작해 중국집의 첫 달 매출은 800만 원.이라고하는데요 적은 매출이었기에 유정우 씨는 홀 매장을 배달 매장으로 전환했다고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맛집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콰이찬정보 알아보기 콰이찬메뉴및위치정보 자세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