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장수 닭똥도 돈이 된다는 독한 갑부 계란의 로 사는 황한솔 서민 갑부이다 판촉까지 직접 이름을 걸고 한다는 황한솔 사장님은 한알의 150원을 120원 억을 만드는 달인이다 마트에서 유독 같은 상품의 달걀이 눈에 띕니다 한 개도 모자라 쓸어 담기까지 하는데요 손님들은 이 달걀은 건강한 닭이 낳은 것 같다고 합니다 비린내도 안 나고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깐깐한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무항생제 달걀 닭들이 실제로 있는 공간을 5000천 평 보유한 사육장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황금알이 낳아준 5만 마리나 됩니다 닭들을 위해 쾌적한 공기를 위해 에어컨을 틀어놓습니다. 닭한테 영양분 도주고 더 건강한 알을 낳을 수 있다는데 닭이 좋아지니까 달걀이 좋다고 하는데 닭똥도 버리지 않는 닭똥을 건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