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서민갑부 350회 문전성시 정육점

돼지와 30년을 함께한 돼지로 끝장을 본 오늘의 남자 40억을 모은 설병진 서민 갑부

원래는 돼지농장을 하는 게 꿈이었답니다 지금은 연관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농장 대신 선택한 돼지 생갈비 가게부터 생고기로 만든 수제 소시지 사업을 합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평범해 보이는 작은 정육점 매장 안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다

흔하디 흔한 정육점을 대박집으로 만든 서민 갑부이다

오가는 손님들을 보고 흐뭇해한다

정육점이라면 먼 머니해도 고기가 좋아야 되는 법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목살과 삼겹살이다 고기의 질이 심상치 않은데요

내놓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지는 돼지고기 손님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다른 정육점이랑 다른데 부드러움이 틀리다고 하고, 돼지고기 전체가 생이 라거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복부지방도 없고 잔 지방도 없어서 먹기다 좋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서민갑부 맛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민갑부 맛집 알아보기

깐깐한 고객도 만족한 갑부의 고기

정육점 하루 매출 약 440만 원이라고 합니다

시작한 계기는 아내분과 저축하고 모아 놨던 것들 다 모아보니까 1억 원 정도 융통할 수 있는 돈이 생겨서 그 돈 안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지금은 8년 정도 지나서 지금 자산은 대략 30-40억 된고 합니다

그 비결은 갑부의 정육점에 신선한 돼지 돈 들어오는 날 89-90킬로 10마리씩 들어오는데요 10마리가 2-3일이면 팔린다는데 한 달이면 하루 5마리 x 30일 =150마리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겉과속을꼼꼼히살핍니다 갈빗대 부분에 고기가 잘 벌어졌는지 육 색이 잘 나왔는지 현재 들어온 돼지하고 돼지가 도축 명세서와 일치하는지 살펴봅니다 도축 번호 암수, 중량, 등지방두께 등급 확인을 등급의 질이 달라 지니까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1등급 이상만 선별해서 들여오는 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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