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 갑부 334회 방송에서는 개그맨 고명환이 운영하고 있는 메밀국숫집이 소개가 됩니다. 연 매출이 무려 10억 원이라는 놀라운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그 맨 고명환 씨가 외식업에 뛰어들게 된 사연은 16년 전 드라마 촬영으로 이동하는 도중 눈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라고 합니다.의사가 이틀 안에 죽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계를 이어가게 되게 생각한데 요식업이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맛집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명환씨가게정보 알아보기 고명환씨가게정보위치가게 자세히 보기 ⬅︎ 바로가기 고명환은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을 했었지만 실패를 했었고 지금은 메밀국수로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고명환은 본인 가게만의 맛을 내야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