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순찰·제설차 등 도시관리 차량에 자율주행이 적용되고, 서울 전역 8,240㎞ 도로에 자율주행 인프라가 구축되기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 2026년까지 1,487억 원을 들여 빈틈없는 자율주행환경을 만들고 TOP5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2월 10일부터 자율주행택시 운영을 시작을 하였고 다음으로 서울시가 방범 순찰, 불법 주·정차 감시,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과 같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 전기차 충전구역 모니터링, IoT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함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시민 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자율주행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