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363회에서는 연매출 100억의 수족관카페로 갑부가 된 권태영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직접만든 수족관을 만드는것은 몸은 힘들어도 완성하면 힘들었던게 생각안날정도로 너무아름답기때문에 중독된것 같습니다라고 합니다. 마치 아쿠아리움에 온듯한 500여종의 물고기들이 많은 이곳은 갑부의 수족관카페입니다 커피한잔이면 별도의 입장료없이 수족관 카페를 이용할수있다고 합니다 바닷속세상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어항들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 포인트입니다.그리고 고객 의뢰가 들어오면 맞춤형 어항을 제작도해준다고 합니다.'어느곳을 가든 이만한디자인이없고 압도적으로멋지기때문에 집에두고싶다고 손님들은 말하였습니다.갑부의 어항은 집에둘만한 가치가있고 집에 놀러온 손님들도 물멍을 보며 신기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