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371회에서는 방송 홍어무침, 전 가게 전은철씨가 소개됩니다. 하루 매출만 무려 900만원 이고 연매출은 21억 원을 넘기고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메뉴인 고추튀김과 육전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전통음식을 먹으러오는 고객층은 20-30대라고 합니다. 또한 모둠전, 육전, 해물파전, 김치전, 감자전, 부추전 등 여러가지 전을 맛볼 수 있는 전은 인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삭히지 않은 홍어를 사용하여 삭힌홍어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다고 하는데요. 홍어무침도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올드한 음식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많은 메뉴를 연구한끝에 홍어무침과 전과 함께 콜라보하여 음식점은 탄생했다고 합니다. 막걸리도 판매를 하는데요 종류만 무려 40여종이된다고 합니다. MZ세대를 공략해 직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