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348화 김춘구씨 닭도리탕

서민갑부 348화 전라남도 담양 불맛을 확 사로잡은 김춘구씨 이다

전국 곳곳 한적한 시골 마을로 모여드는 사람들 거대한 솥뚜껑으로 15억을 벌어들였다

달궈진솥뚜껑위로 부어진 육수와 토종닭 닭볶음탕이다

참나무 장작과 솥뚜껑의 만남 참나무향과 불맛이 조합이된 기가막힌 닭도리탕이 만들어진다

화려한 불쑈로 직접 만드는데요 솥뚜껑에서 30-40분 조리후 고추와 양파 대파로 매콤함을 더하면 갑부표닭도리탕이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게 아는맛이 지요 군침이 절로 나오는 닭도리탕입니다

화로통째로 손님들앞에 한상이차려지는데요 남아있는 은근한 불씨가있어 따뜻하게 먹을수있답니다

눈이먼저즐겁다는 갑부표 닭도리탕 이곳의 필수샷의 인증사진을 찍고나면 입이즐거울시간만 남았습니다

닭이너무커서 솥뚜껑 닭도리탕하나로 4인가족이 먹을수있습니다.

손님들은 맛이 너무맛있어서 뒤로넘어가버릴수있다는 표현을 합니다

쫄깃한 닭고기와 화끈한 불맛 말이 필요없눈 환상적인맛 매콤함이 돋보입니다

▼아래 맛집위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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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NS담양의 필수코스로 유명하다는데요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불꽃이 뜨거운 연기만큼이나 가득채운것이있는데 장작의연기이다

온도측정이 안될정도로 솥뚜껑의 불꽃의 온도가 뜨겁고 높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뜨거운 불씨속에서 일하는 노고도 음식맛으로 느껴지고 정성이들어간다고 손님들은 말합니다

막노동도 해보고 신문배달 폐지도주워보고 가을 추수때는 농촌일도하고 웨이터생활도 해본 이것저것 안해본거없는 춘구씨

가족의 울타리만으로힘이나는 춘구씨 뜨거운 불꽃을 견디는 이유라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서민 갑부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