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전주한옥마을 한복대여점

2022년 3월 1일 화요일 채널A 서민갑부 373회에서는 방송 전주 한옥마을 한복 대여 체험이 방송됩니다.

박세상씨는 대학시절 일본 여행에서 기모노를입고 전통 축제를 즐기던 일본인들을 떠올리며 기발한생각으로 전주 한옥마을애 한복대여점을차리면 어떨가 생각을 하여 한복을 입고 즐기는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합니다.

매년 열린 한복 축제가 3년간 성공하면서 서민갑부 갑부 박세상씨는 전주 한옥마을에 한복대여점 개업하였고,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한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전북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은 옛날 그모습그대로의 한옥의 분위기를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갑부의 한복을 대여해 입은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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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의 한복 대여점은 100평이 넘는 규모에 고유의 전통한복부터 퓨전한복 테마한복 등 다양한 컨셉의

한복이 있다고합니다.

또악세사리같은경우는 꽃신과 모두 갖춰져 있기에 대여해입는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서입을수 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닌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는 재미와다양한체험을 만들고 싶어하는 갑부의 생각이 있었기에 한복대여점은 인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