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돈을벌기위해 틈틈이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던 김송이 씨갑부는 처음엔 쇼핑몰에 도전했었다고합니다. 생각처럼 사업이 잘 되진 않아 분식집을 생각해냈다고합니다. 비싼 임대료에 놀라서 시장에서 신발 가게를 운영하시던 어머니의 가게절반을받아 분식집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장 분식의 맛을비슷하게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했다고 합니다. 그러함으로 분식 맛을 구연해 낼 수 있었다고합니다. 지금은 억대 매출을 뽑는 분식집 사장님으로 거듭나게되었다고합니다. 이집의 대파된장김밥은 시그니처메뉴입니다. 김밥 속에 갑부만의 비율로 만든 수제된장을 바른 생 대파를 넣어 말아주어 매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환상적이락라고 합니다. 떡볶이에 된장을 살짝 넣어 깊은 맛을 내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