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 갑부에서는 7,000원 대의 파스타를 판매해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갑부 오인태 씨이다 홍대 앞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착한 가성비 좋은 가게이다 한 그릇당 7000원씩 핀매 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홍대 일대의 상수역 인근 300m 거리에 위치한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식당들이 피하는 2층인데도 줄 서서 먹는 이곳은 유명한 맛집이다 야심 차게 가게를 차렸지만 3 개월간은 정말 힘들었다 하루 매출 5만 원도 안되고 브랜드도 없는 작은 파스타집인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월세 직원들 월급 꼬박꼬박 내야 해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장 일을 하면서 2중생활을했습니다 사장님 도친 절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양도 많고 파스타도 맛있어서 단골손님도 많은 가게이다 인터넷에서도 유명하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