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 22회에서는 경상북도 문경 7미 중 4가지 음식이 전부 소개되었다. 그 중에 먼저 삼계탕과 족살찌개를 소개한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이른 여름을 맞아미리 보양식 한 뚝배기를 즐깁니다.토밥즈가 찾아간 곳은 문경에서 40년 동안 장사를 한 삼계탕집입니다.1982년부터 시작해 오랫동안 좋은 재료와순수 100% 국내산 닭으로 푹 고아 만듭니다.이곳은 40년 넘게 삼계탕 단일 메뉴만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닭에 불린 찹쌀과 대추인삼 등을 들어 있습니다.닭 안의 쌀과 참쌀은 죽처럼 걸죽한 것이 특징입니다.이곳의 삼계탕은 압력솥을 이용해 만들고손님에게 내올 때는 뚝배기에 옮겨 담는다고 합니다. 삼계탕 단일 메뉴만을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11:00 ~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