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민갑부에서는 명품 장작을 만들어 연 매출 11억의 갑부가 된 송종혁씨가 소개되가되었습니다. 갑부의 장작은 수분없이 말라있어 불에잘타고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베어있는 바베큐또한 장작으로 즐길 수 있어 캠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최대 규모의 장작 건조시설을 보유하고있어 자르고 쪼갠 후 최소 6개월 이상 건조 후 출고하기 때문에 보관하는 동안에도 곰팡이 없이 오래보관이 가능해 재구매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갑부의 장작은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국내산 참나무를 충분한 건조과정을 거쳐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갑부의 장작은 프리미엄 참나무장작으로 함수율 0~7% 미만으로 불에 잘 타고 연기가 덜 나며 참나무의 향으로 인기가많습니다 실용적인 다양한 제품들도 런칭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