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8억원 이라는 김천해 갑부는 오징어를 건조하는 덕장을 운영하고있는 갑부 김천해씨의 이야기입니다 연 매출만 무려 8억 원이라고 하는데요. 말린오징어를 건조한 것이 맛있는 오징어라고 합니다. 그냥 말리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마를 때마다 다음 공정들이 계속 들어간다고 합니다 붙어 있는 발판을 떼어주어야 하고 또 뒤집어서 말려줘야 하는데요 .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부분들도 섬세하고 세심하게 오징어를 말리고 정리하는 과정을 보니 왜갑부가 되었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직접 건조 오징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오징어의 배를 갈라 넙적하게 만드는 할복 작업을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맥반석오징어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민갑부 반건조오징어 정보 알아보기..